지난 11월 28일 여수 디오션CC에서 개최된 ‘제2회 장보고·최경주배 기업인 골프대회’에 160여명의 골퍼가 참가, 대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27일 여수 디오션호텔에서 개최된 제2회 한상 모국기업인 상생파트너십 대회의 부대행사로 진행됐으며 푸짐한 상품과 깔끔한 진행으로 호평을 받았다.이번 골프대회는 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과 최경주복지회(이사장 최경주)가 공동주최하고 장한상수상자협의회(회장 김점배), 장보고경영아카데미 총동문회(회장 장미호), 재단사업운영위원회(운영위원장 임종연), 골프저널(대표 오상옥)등이 공동 주관
한상과 모국기업인들이 협력과 상생을 통해 동반성장을 모색하는 제2회 한상 모국기업인 상생파트너십 대회가 수출상담과 전시, 품평회 등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여수 디오션호텔 그랜드 볼륨에서 풍성하게 진행됐다.이번 대회에는 제8회 장보고한상 어워드 시상식과 제2회 장한상 수상자 창업성공스토리 감상문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개최됐다. 이와 함께 한상과 모국기업인 160명이 28일 낮 12시에 디오션CC에서 화려하게 열렸다,장보고글로벌재단에 따르면 상생파트너십 대회에는 김덕룡 이사장과 신우철 완도군수, 허궁희 완도군의
한상․모국기업인 상생 비즈니스 축제가 11월 27~28일 양일간 여수에서 개최된다.장보고글로벌재단은“올해로 두 번째 개최되는 한상․모국기업인 상생 파트너십 대회와 부대행사로 열리는 장보고․최경주배 골프대회가 오는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여수 디오션호텔과 디오션CC에서 개최하기로 최경주재단과 합의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상생파트너십 대회는 역대‘장보고한상 수상자’를 비롯한 재외동포경제인(한상)과 국내 기업인 등 총 200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남중소기업진흥원의 주관으로 수출상담회와 참가업체의 제품 전시회, 제품 품